영남대(총장 이효수)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영남대 교육대학원 부설 교육연수원이 개설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능력 향상 과정’은 내달 26일부터 열흘간 60시간의 이론·실습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등교원 교사들 총 4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영남대 관계자는 “최근 대구 지역 거주자 100명 당 1명이 외국인이란 통계가 나올 정도로 지역사회의 다문화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연수는 현장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다문화사회로의 연착륙을 돕고 사회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 교육연수원으로 전화(053-810-3750)나 홈페이지(http://middle.yu.ac.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연수 경비는 실습비 포함 17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