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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최희규 교수, 청렴에세이 공모 최우수상 수상
“어떤 유혹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올곧은 길을 갈 것”

창원대는 최희규(BK21 재료인력양성사업단) 연구교수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청렴에세이 공모전’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 교수는 ‘아! 둘째가 태어난다...’라는 수필에서 ‘지금 당장 몸이 힘들고 사는 게 좀 힘들지라도, 불의와 타협하고 옳지 못한 일에 선뜻 발을 들이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계속해서 쉬운 일을 찾고, 편법을 찾고, 불의와 타협을 하게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풀어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최 교수는 딸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떤 유혹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올곧은 길을 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교수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만큼 각종 언론에 여러 차례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집필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왔다.

 

한편 청렴에세이 공모전은 일반 국민과 공직자들에게 반부패 청렴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윤리의식의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일반인,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희규 교수는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7-07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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