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영광굴비 산업 활성화하려면?”
식품산업지역혁신센터, 영광군과 공동으로 세미나·간담회 개최
목포대 식품산업지역혁신센터(소장 박양균)는 지난 2~3일 영광군 신활력산업 지역협력단과 공동으로 ‘영광굴비와 수산발효식품산업 육성’을 주제로 세미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영일 영광군 지역협력단 박사의 ‘2009년도 농촌활력증진사업계획 추진실적보고서’ △김영명 한국식품연구원 박사의 ‘우리나라 전통 젓갈류 식품의 현황과 전망’ △강성국 목포대 교수의 ‘굴비관련 연구수행 실적 보고’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세미나 후에는 영광굴비가공 HACCP 인증 1호 업체인 해다올영농조합법인 방문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영광굴비의 위생적 생산, 옛 명성 회복 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목포대는 “이번 세미나·간담회는 지역식품산업체와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살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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