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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외국인 지원 국제교류센터 준공
외국인 학생·교수 지원 목적...육아시설도 마련
KAIST가 교내 외국인 교수·학생 지원을 위한 국제교류센터를 완공하고, 9일 준공식을 가졌다.

국제교류센터는 한빛교회의 기부금 5억원을 포함해 총 공사비 35억원이 투입, 착공 8개월만 완공됐다. 지상 2층, 연면적 2133㎡(645평) 규모다.

1층에는 학내외 외국인 관련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현력대학에 대한 정보검색 등이 가능한 정보자료실이 들어섰다. 2층은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장소다. 어학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강의실이 설치됐다.

외국인 학생의 학사·생활·행정·문화에 걸친 상담과 출입국 업무를 처리해 주는 국제협력팀도 이 건물에 입주한다. 외국인 교수·학생 자녀를 위한 육아시설(Nursery)이 설치돼 이들이 강의하거나 수업을 들을 때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됐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7-09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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