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10일 총장배 대구·경북 지역 고교 교원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볼링대회에는 대구 48개 고교, 경북 21개 고교를 비롯해 총 73개 고교 272명이 참가했다. 대구한의대 측은 “대구·경북 교육청 산하 일선 교사들의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볼링대회를 준비한 이윤관 대구한의대 교수(한방스포츠의학)는 “신청 고교를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일선 교사들의 호응도가 높아 대학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열린 볼링대회 대구 지역 단체전에서는 원화여고와 경원고, 영진고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경북 지역 단체전에선 영동고·포항동성고·경산여고가 각각 1·2·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