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한국어학당(학당장 강희숙)이 13일 오전 ‘제7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한국어교사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가로 최근 국내에 외국인, 다문화 가정 등이 급증하면서 교사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제7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은 다음달 11일까지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실습 등의 분야로 나눠 전공 교수,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이 책임 강의한다. 또 강의뿐 아니라 수업 참관, 모의 수업, 학생 지도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