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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방학 잊은 ‘재학생 경력개발’
해외연수프로그램·영어캠프 실시 등 국제적 전문가 양성에 박차

선문대(총장 김봉태)가 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경력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문대는 방학기간 재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연수와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전공연수·해외봉사활동·단기연수·영어캠프 등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전공별로 8주 동안 선문대 학생들이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학점이 인정되고 100만원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현재 경영학부·국제관계학과·동북아학과·한국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은 중국에서, 식품과학과 학생들은 싱가포르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문대는 매 방학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필리핀 바타안주 발랑가시 외곽에 있는 바니초등학교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선문대 관계자는 “재학생들은 학기중에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방학기간에는 외국에서 연수를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선문대는 재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국내 기업체는 물론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T와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비트교육, 집중영어캠프, 취업영어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7-13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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