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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국가공인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

창원대는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소장 차용준 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경남 최초로 국가공인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법 제24조 제2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24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자가품질위탁검사를 할 수 있는 식품위생검사기관(제65호)으로 선정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첨단분석장비와 우수한 검사원을 확보하고 자가품질검사, 영양성분표시, 유통기한 설정, HACCP지정대비 검사 등을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신뢰도 높은 분석결과 제공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확보와 창녕관내 식품관련업체의 검사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학교측은 덧붙였다.

 

한편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는 양파장류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 대한민국 양파산업의 발전도모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에 설립됐다. 경남에서는 정부 와 지자체 출연기관 중 최초로 국가공인기관(자가품질위탁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7-15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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