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규슈에서 하계 교무위원 연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대 교무위원 21명이 참가하는 연수는 구루메대, 리츠메이칸대 등 일본 대학들을 비롯해 키타큐슈 친환경 에코타운센터, 후쿠오카시청, 친환경마을(유후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이외에도 오이타·사세보 등 규슈지방을 두루 둘러본 뒤 ‘전주대 미래와 비전’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일본 대학들의 과거 사례와 미래 발전전략 등을 벤치마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주대 측은 “입학자원 감소가 현실화됐다.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루메대를 방문해 15년 전 위기상황 극복 사례를 알아보고, 리츠메이칸대의 국제대학 특성화 성공 사례와 외국인 학생 유치 전략을 배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