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김대성)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찾아가는 대학 음악회’·‘고교방문 및 찾아가는 대학설명회’ 등이다.
우선 ‘찾아가는 대학 음악회’는 지난 1학기 시작된 것으로, 경성대 음악학부 학생 30여 명이 지역 고교를 직접 방문해 연주회를 연 뒤, 고교생들에게 기념품이나 홍보물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교생들에게 전문 연주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문화적 안목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경성대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지난 학기에는 해운대여고·중앙고·대동고·양운고 등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입학홍보처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고교방문단’의 활동도 활발하다. 이에 따라 고교방문단은 지난 5월 중순에는 부산지역 96개, 7월 초에는 울산·경주·포항·경남지역 62개 고교 방문을 마쳤다. 이와 함께 인근 고교에서의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