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총장 김봉태) 이수완 교수(환경공학과·54)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연구실(GRL)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티탄니아 나노 튜브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일본 토호쿠대학교(東北大學校) 토오루세키노 교수와 공동으로 '환경친화 응용 다기능 나노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 과제를 최대 9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교수의 지원과제는 태양광을 사용하는 광촉매 분말을 제조해 적조제거와 해양·강의 오염물 제거, 공기 오염 이산화탄소 저감 등의 연구목표를 두고 있다.
선문대는 “이번 글로벌 과제 선정은 고효율 연료전지·태양전지·수소분리공정 등을 일본연구팀과 공동 개발해 21세기 과학 선진국으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GRL 사업’은 노벨상 수상자 등 해외 석학들이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 글로벌 R&D 역량을 높이는 핵심사업이다.국내외의 큰 관심속에 사이언스·네이쳐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