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실습을 해외로 떠나는 전문대학이 있다.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재학생은 19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현장실습을 시작했다.
먼저 이시진 사회복지과 교수와 재학생 18명은 지난 19일 일본으로 떠났다. 학생들은 효고현에 위치한 신꼬엔 노인복지기관과 산다야 아동복지기관 등 총 10곳을 머물며 실습한다. 실습기간동안 이 교수는 학생들의 실습지도과 해외취업활동을 병행한다. 기간은 31일까지.
아울러 방사선과 3명, 치기공과 2명 등 재학생 10명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캐나다 뉴캘리도니아 대학으로 연수를 떠난다. 학교 측은 어학연수ㆍ병원 현장실습ㆍ전통 댄스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뉴캘리도니아 대학 교직원 집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생활하며 주말에는 인근 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교류센터 김경용(사회복지과)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국제화 감각을 높여
주고 전공실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학 때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며 "이러한 해외 현장경험이 전공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