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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걸 중앙대교수, 양돈생산성 제고 기술 개발
방명걸 중앙대 교수(동물자원과학과)가 돼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방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돼지 정자에서의 산자수 예측법'이다. 방 교수는 "이 기술을 적용하면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우리나라 양돈 생산성을 2배로 높을 수 있다"며 "총 2조4400억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사람의 불임진단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수정능력이 우수한 돼지를 선별하는 예측력을 높인 것이다. 방 교수는 "수정능력이 우수한 돼지를 예측하는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74%에서 96%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7-22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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