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이권순 전기공학과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2010년도 하계학술대회’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는 이 교수가 대한전기학회 논문지에 발표한 ‘신경회로망 다중 LMS 기법을 이용한 고속철도의 실내소음 저감을 위한 ANC 시스템’ 논문이 전기공학의 학술발전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논문은 향후 철도 소음시스템의 기술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연구로서, ANC(능동소음제어) 관련 기술과 동종 분야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대한전기학회 학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해온 ‘국가지정연구실(NRL)’을 동아대에서는 처음으로 지정 받았다.
또 이 교수는 현재까지 SCI급을 포함해 200여 편의 학술논문을 국내 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5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한편 이 교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인력양성사업인 NURI사업과 2단계 BK21사업, 지식경제부의 NEXT사업 등의 책임자를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