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에 있는 한민족 과학기술인 400여명과 외국인 저명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ㆍ회장 이기준)는 오는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첨단과학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한-유럽학술회의(EKC-2010)를 2박3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오스트리아 한국과학기술자협회(회장 한만욱)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녹색기술, 자연과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정보통신공학, 생명공학 등 6개 분과별로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한 국내외 과학기술 석학 네트워크 구축 사업인 '울트라 프로그램'도 한 세션으로 열리게 되며, 한ㆍ유럽 과학기술 협력 방안, 교포 과학기술자를 통한 협력 확대 전략을 주제로 한 라운드 미팅도 예정돼 있다.
이기준 회장은 "올해 한-유럽 학술대회는 유럽의 과학기술인들과 한국 내의 과학기술인들 간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찾아내는 데 훨씬 더 효율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7-27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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