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대학(총장 유재환)이 운남성차업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0일부터 2박 3일간 ‘제1회 한·중 보이차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보이차에 대한 한국인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서범석 세명대 교수의 보이차 강의를 시작으로 중국 전통음악 감상·보이차 시음·다구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권진혁 국제교류원 원장은 “보이차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보이차 전문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이 없는 안타까움 때문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이차와 중국 전통 차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이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교육 후 대학과 운남성차업협회가 주는 수료증도 받는다. 정원은 40명이며 참가비용은 1인당 30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대원대학 국제교류원에서 받는다. 문의는 043)649-3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