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차는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 받는다. 수시 1차에선 △일반학생전형 △종교지도자추천자전형 △대학독자적기준(학생임원역임자, 선효행·봉사활동 수상자 등)전형 △특기자 전형을 모집한다.
수시 1·2차 입반학생전형을 통해서는 △인문대학 148명 △사회과학대학 421명 △테크노과학대학 183명 △공과대학 270명 △사범대학(수시 42명 △음악대학 119명 △미술대학 80명 △영화영상학부 32명 등 총 1295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신학과·영어영문학과·독일언어문화학과·프랑스문화학과 ·경영학과·무역학과·중국학과·영화영상학부 등은 교직이수가 가능하다. 건축공학부(건축전공)·컴퓨터공학부·정보통신공학과는 공학교육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학교육 인증은 공학 실무역량을 보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철수연구소·삼성그룹(17개 계열사)·NHN·LG그룹 등 취업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일반학생전행은 인문사회·자연·공학계열이 모두 학생부(100%)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어교육·영어교육·수학교육·유아교육·컴퓨터교육·음악교육·미술교육과가 소속된 사범대학도 학생부 100%만 반영한다. 다만 사범대학 전 학과는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국어교육과는 언어영역 2등급 이내, 영어교육과는 외국어 영역이 3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학교육과는 수리‘가’ 영역 3등급 이내를, 음악·미술교육과는 언어·외국어·수리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한다.
예체능계열 음악대학은 실기(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미술대학은 학생부 40%, 실기 60%로 평가하며, 스포츠산업과학부는 학생부 10%, 실기 90%를 반영한다. 영화영성학부 연기전공은 학생부 30%, 실기 70%로 평가한다. 영화영상전공은 학생부 50%, 실기 50%로 선발한다.
종교지도자추천자전형을 통해선 신학대학 신학과 50명을 선발한다. 신학과는 교직 이수를 통해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학생부 100%로만 평가하며,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가입 교단 소속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자가 선발 대상이다.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으로는 53명을 선발하며, 학생부(100%)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역사학과·경영학과·무역학과·디지털경제학과·광고홍보언론학과·행정학과·경찰법학과·생의약화장품학부·서비스경영학부·건축학부·컴퓨터공학부가 모집단위다. 지원유형으로는 △교사·공무원자녀 △국가공헌·사회 배려자 △학생임원 역임자 △선효행·봉사활동 수상자가 있다.
특기자전형으로는 △인문대학 5명 △사회과학대학 2명 △공과대학 5명 △사범대학 8명 △테크노과학대학 46명 △미술대학 15명을 선발한다. 국문과의 경우 전국규모의 백일장에서 3위 이상 입상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최근 3년간 사회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로, 광역자치단체장 이상의 선효행·봉사활동 상을 수상한 자에 한 해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광고홍보언론학과는 전국규모의 광고·영상 공모전 입상자를, 지능로봇공학과도 전국규모 로봇·컴퓨터 경진대회 입상자 등에게 지원 자격을 준다. 어학(영어교육과) 특기자는 토익 800점 이상의 성적을 가진 학생에게, 미술(미술교육과) 특기자는 16개 시·도 교육청 주최 미술실기대회 입상자 등을 자격 기준으로 두고 있다.
특기자전형에서 국어국문학과는 학생부 40%와 입상실적 60%가 반영된다. 사회복지학과는 학생부 20%, 입상실적 50%, 성적·자격증 30%로 선발한다. 광고홍보언론학과와 컴퓨터공학부는 학생부 40%와 입상실적 60%가 반영되며, 지능로봇공학과는 학생부 20%, 입상실적 80%로 선발한다. 영어교육과는 학생부 20%와 공인어학성적(토익) 70%, 면접 10%가 반영된다. 미술특기자는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미술대학 회화과·조소과·만화애니메이션과·시각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하과·섬유패션코디네이션학과·도자디자인학과에서 입상실적 100%로 16명을 선발한다.
열린 학사제도, 복수전공·전과 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