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균형 잡힌 품성, 지성 갖춘 인재로" [인터뷰]이춘열 입학처장 인터뷰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갖춰 실력파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고 싶다.”이춘열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 특별전형’에 대해 “기존의 내신점수와 수능점수 등 정량적 평가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지양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의 창의력·성장가능성·리더십·도전정신 등 정성적 평가를 동시에 진행, 종합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뜻이다. 이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충실한 학교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전공 관련 경험과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체험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1학년도 수시모집은 전년도에 비해 많은 부분이 달라진 만큼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모집요강을 잘 살펴볼 것도 강조했다. 지난해와 가장 큰 차이점은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제(글로벌프런티어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와 인문계에 한해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특별전형(학생부 반영 안함)이 올해 신설된 점, 2차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 자연계열에 한해 선발하는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점 등이다. 수시 1차에 나올 논술고사는 제시된 주제에 대해 수험생의 의견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시험이다. 주어진 지문 등에 대한 이해력, 분석력, 비판적 사고력, 사고 내용에 대한 논리적 서술력 등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하고, 통합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교과과정에서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는 통합교과형 문제가 출제된다. 총 3~5문제로, 120분 동안 15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은 국제학부·경영학부·경영정보학부를 제외한 인문계 각 모집단위에서 실시한다. 이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지난 200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실시된 논술고사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데, 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입학처장은 “국민대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친환경 캠퍼스와 U-Campus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며 “최근 들어 졸업 후 취업이 대학생활의 주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국민대는 이러한 준비를 위해 대학 생활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라고 자부했다. 아울러 “국민대 입학생들은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개인 능력을 개발·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거치게 될 것”이라며 “성실히 대학생활을 즐기고 졸업할 즈음에는 국민대가 추구하는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21세기 글로벌 시티즌으로서 균형 잡힌 품성과 지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특성화 학과·신설 학과 주목하라!
자동차공학과 = 국민대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무인자동차 분야에 중점 투자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무인차량로봇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현재는 자동차 기업들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과 연계된 자동차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발효융합학과 = 발효융합기술은 한국이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독창적인 바이오 기술이다. 미래 유망 신기술인 생명공학기술(BT),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소재기술(FT), 발효식품 저장공학기술(NT·IT) 및 문화·디자인기술(CT)이 포함된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형대학 = 한국 건축계 거장 故 김수근 선생이 초대 조형대학장을 지냈으며, 정부의 두뇌한국21 사업의 일환으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영상디자인학과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영상커뮤니케이션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영상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됐다.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 =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한다는 비전 아래 창업화(Entrepreneurship)·정보화(Digitalization)·국제화(Globalization) 분야를 중점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비전과 목표, 학습성과·평가,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한국경영교육인증원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KMU인터내셔널 스쿨 = 인터내셔널 비즈니스전공과 인포메이션 테크놀러지전공으로 구성된 신설학부다. 국제사회를 누비는 국제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미래 IT업계를 이끌어 나갈 국제화된 정보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글로벌 전문인재 육성이라는 설립이념에 따라 전 과목 100% 영어강의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