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옥 동신대 방송연예학과 교수가 제12회 한국청소년영상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9일 동신대에 따르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국청소년영상제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소년 영상제다. 올해 영상제는 ‘1318의 창 그리고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29~31일 유스퀘어,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차 교수는 “기성 세대가 문자 세대라면 1318 청소년들은 유년시절부터 뽀뽀뽀 같은 영상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영상교육을 받은 영상세대다. 청소년들이 영상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도록 돕고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협동심, 창의력, 표현력, 발표력을 키우고 인성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상제에는 개인상이 신설됐고, 아시아 우수 단편 초청 상영도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