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기 포스텍 총장<사진>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현지 시각 30일 오전 10시 20분 개최되는 ‘2010 한-EU 과학기술인 학술대회(이하 EKC 2010·EU-Korea Conference on Science & Technology)’에 참석, ‘재능과 창조성(Talent and Creativity)’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포스텍에 따르면 백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이공계 리더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백 총장은 포스텍 사례를 중심으로 재능과 창조성을 계발하기 위해 연구중심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KC 2010은 한국과 EU 간 과학기술 교류·협력과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오스트리아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개최해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한국과 유럽 과학자들을 비롯한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국제 과학계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