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철 청주대 명예총장
<사진>이 자신의 88세 미수(米壽)를 기념하는 문집 <100인이 본 김준철 박사>의 출판기념회가 다음달 2일 개최된다. ‘김준철 박사 미수문집 간행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명예총장은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제대에서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1985)를 받은 뒤, 청주대 설립자인 김원근·김영근 선생과 함께 학원경영에 참여했다.
청석학원 상무이사와 제 2·4대 이사장, 3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학교법인 청석학원이 청주대 명예총장으로 추대했다.
문집에는 1980년 청주대의 종합대 승격에 얽힌 일화 등이 담겼다. 정성봉 문집간행위원장은 “선친이신 김원근·김영근 선생의 유명에 따라 한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오신, 참으로 아름다운 외길 인생을 걸어 오셨다”며 “석우 박사에 관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