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대학(총장 김성규)이 기술 부사관과를 신설한다.
대학과 해군 교육사령부는 지난 29일 해양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 학군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측은 해군 기술 부사관과(함정기관 전공·전자 전공)을 신설하고 오는 9월 수시 1차부터 신입생 선발에 들어간다.
교육과정은 해군교육사령부와 협의 후 진행되며 해군 예비역 교수진이 강의한다. 또 현장실습은 해군기술학교와 해군 정비창에서 한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 총장은 “학군 교류협정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군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우수한 함정 기관·전자 기술 부사관 인력을 양성해 국가 안보와 해군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