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가 30일, 수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교교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리 가 본 수의과대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대학에서 하루 동안 관심 있는 분야의 희망 전공을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대학-고교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되는 것이다.
수의과대학과 부속 동물병원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의예과와 수의과대학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학생들은 △해부학교실에서의 전공강의 △동물 심장 해부와 조직검사 △반려동물의 혈압측정 등을 체험했다.
건국대는 수의과대학에 이어 문과대학을 대상으로 ‘미리 가 본 문과대학’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의예과와 문과대학은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올해 신설된 '전공적합전형'으로 해당 전공에 대한 뛰어난 자질을 보이는 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