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학내 디지털관에서 취업연계형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중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과정으로 구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을 통해 우수한 엔지니어를 키우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20시간 이뤄졌으며 수료학생은 총 28명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비율이 각 52.5%, 47.5%로 실시됐다. 기초교육과 심화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수진은 금오공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교수 4명, 산업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무 중심형 교육은 물론 현장 견학프로그램으로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산업체의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경욱 책임교수는 “이번 집중교육을 통해 대학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면서 “이는 대학 교육방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