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2일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단체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쌀은 순천대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열린 임상규 총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이다. 기증된 쌀의 양은 총 160포로 시가 600만원에 상당한다.
임상규 총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랑의 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순천대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집 고쳐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