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기 충북대 의대교수가 국토해양부 지정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박 교수가 국토해양부에서 2010년도 ‘해양생명공학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해양생명자원기탁등록기관(연체동물) 연구사업에 선정돼 지난 1일부터 향후 3년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생명공학사업은 미래 부가가치 산업의 원천인 해양생물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양하는 기초기반 연구 사업이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국내에 분포하는 연체동물 발굴은 물론 다른 기탁등록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
이라며 “2013년 개관 예정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연계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