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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후쿠오카대 '한일 자동차산업' 계절학기
상대 국가에서 각각 교환수업 ... 2학점 인정
양국 자동차산업 비교 토론 시간도 마련
울산대(총장 김도연)와 일본 후쿠오카대 학생들이 상대 국가의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계절학기를 열었다.

3일 울산대에 따르면 후쿠오카대 경제학부 학생 24명은 이날부터 5일까지 울산대에서, 울산대 경제학전공 학생 24명은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에서 교환수업을 한다.

양 대학 학생은 이 수업에서 '한일 자동차산업의 비교'를 주제로 강의를 받는데 각각 2학점씩 인정된다.

이날 후쿠오카대 학생을 상대로 첫 강의를 한 울산대 최병철 교수는 미국의 3대 자동차기업인 GM, 크라이슬러, 포드의 파산위기와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 이를 기회로 삼아 세계 자동차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국 자동차산업에 관해 설명했다.

양 대학 학생은 교환수업이 끝나고 나서 제각각 자국 입장에서 상대 국가의 자동차산업을 비교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 입력 : 10-08-03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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