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몽골 재정경제대 · 몽골과학기술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 등 대학 관계자 일행은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MOU를 맺었다. 양해각서는 양교 교수들의 파견· 연수, 학생교환 프로그램, 학술회의 공동 개최, 공동 학술 및 연구 프로젝트 추진, 학술 출판물 및 교육 자료의 상호 교환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손 총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수와 학생의 교육·학술·문화교류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학문 분야별로 특성화된 몽골의 대학들과 학과간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 재정경제대는 1924년에 설립된 몽골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경제·금융 관련 학문이 특성화돼 있다. 몽골과학기술대는 교수 640여명, 학생 2만1000명 규모의 몽골최대 국립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