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지난달 27~30일 충주 임페리얼 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중·고골프연맹 주관으로 개최됐다. 제21회 그린배 국제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 국가대표, 상비군소속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남고부·여고부·남중부·여중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남고부에서는 김동현 선수(광신고, 132타), 여고부에서는 김수연 선수(오상고, 132타), 남중부에서는 정윤한 선수(옥현중, 137타), 여중부에서는 김인선 선수(이포중, 139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건국대 골프부·골프지도전공은 최근 미국 LPGA에서 활약한 서희경·최나연 선수, 일본 JLPGA에서 우승한 안선주 선수 등을 육성하고 있다. 또 국내 PGA 대다수 경기를 석권한 이보미·김하늘·강다나·조윤지·김혜윤·안신애·이혜인 선수 등도 건국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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