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최근 여수진남체육공원, 소호요트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 댄송경연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5일 동신대에 따르면 총 50여 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이 대학 실용음악학과 소속 밴드인 셀라시스(리더 윤진우)는 ‘Let it b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비밀번호486’ 등 세 곡의 리메이크 곡을 선보여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셀라시스는 뛰어난 가창력·팀워크, 매끄러운 편곡, 발랄한 무대매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셀라시스 리더 윤진우씨는 “평소에 팀원들끼리 자주 만나 호흡을 맞춰 왔던 게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동신대 실용음악학과는 연습실이 우수하고, 학기 중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자주 열고 있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 같은 경험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