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체육영재센터(센터장 양점홍 교수)의 공동연구원과 지도자, 체육영재(육상・수영・체조) 초·중학교 5・6학년 16명 등 총 21명이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립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해 선진체육시스템 체험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대 체육영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지정한 부산・경남・울산지역 초등학생의 체육영재양성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교육생 60명을 선발해 매주 토요일마다 과학적인 체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양점홍 센터장은 “체육 꿈나무들에게 체육선진시스템을 견학시킴으로써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우수체육영재로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