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대기업 연수원에서 진로캠프 실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박 3일간 열려
대학과 산업체 간 현장연계교육 강화 위해 마련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9일 현장형 진로캠프를 대기업 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이번 진로캠프는 여름 방학을 이용, 저학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박 3일간 현대그룹 직원연수원인‘현대인재개발원’에서 진로캠프를 실시한다. 이는 최근 청년층 취업난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현장연계교육(school-to-work)이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대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진로캠프는 △기업 조직에 대한 가상 체험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직업세계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셀프리더십 △현재의 나 분석하기 △직업 선택에 대한 비전 설정 △진로 목표와 행동지침 설계 △실천 결의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원대 종합인력개발원 담당자는 “73.6%의 높은 취업률은 학교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며 “진로캠프 등과 같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이번 여름 방학뿐 아니라 겨울 방학에도 참가 인원을 확대해 2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캠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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