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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지역사회 기여할 우수인재 배출 목표
지방/대형/최우수

동아대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2009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와 ‘2010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계획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및 우수대학(대형 대학 분야)으로 선정됐다. 동아대는 △장학 △취업촉진 △현장밀착형 실무교육 △글로벌 교육 △교수학습지원 및 교육환경개선 등 5개 분야를 내세운 것을 사업 선정 비결로 꼽았다.


강원호 기획처장은 “동아대만의 특성화 된 교육역량 강화 모델을 통해 대학이 목표로 하는 인성·능력·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학내 구성원 모두가 3년 연속으로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고,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성과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동아대의 ‘Action Plan 2016’이 주목받고 있다. Action Plan 2016은 동아대의 5대 발전전략이다. 이는 100개의 실행과제를 바탕으로 2016년 아시아대학 TOP 100, 전국대학 TOP 20, 5개 학문분야 전국대학 TOP 10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장·단기 발전계획으로 현재 2차년도 추진과제들이 실행단계에 있다. 동아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은 Action Plan 2016과 긴밀하게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강 기획처장은 “Action Plan 2016은 지난 2008년 조규향 총장 취임과 동시에 ‘발전계획 연구위원회’와 ‘발전계획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2009년에 96개 과제 중 대부분의 과제를 교육중심대학을 지향하기 위해 수립했다”며 “대학 내·외 환경변화에 맞추어 재조정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른 지원금은 4개의 사업을 신설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 사랑 장학금 신설 △지역 사회 기여 학생 교육 프로그램 공모 운영 △몰입형 원어민 영어 교육 프로그램 실시 △창의적 교수법 개발과 교수법 개선에 대한 연구 수행 등이다.


강 처장은 “동아대는 장·단기 발전계획을 통해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교과부 선정을 계기로 질 높은 교육, 국제 수준의 연구, 지역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8-09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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