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굿네이버스와 청소년 캠프 진행
송영길 인천시장 참석, 김경란 아나운서 강의
연세대 학생 등 참여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
연세대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연세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전국의 114개 고교 재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글로벌 인재로서의 사랑과 평화 등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캠프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의 참석 예정돼 있으며,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가 '젊은 리더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또 김경란 KBS 아나운서의 강연(국제적 이슈 : 폭력과 빈곤의 현장을 가다)도 이어진다. 연세대 학생들과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김형철 연세대 리더십센터 소장은 “이번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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