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간호학과 신설
교과부 승인...2011학년 신입생 25명 선발
약대 유치 이어 보건·의료분야 발전 기대
순천대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신설을 승인받았다. 순천대는 11일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 2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순천대가 위치한 전남 동부권에는 여수산업단지·광양제철·율촌산업단지 등이 조성돼 있다. 때문에 “간호인력 양성에 대한 지역적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다”는 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순천대는 지난 2월 약학대학 유치에 이어 간호학과가 신설됨에 따라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할 기회를 얻게 됐다. 임상규 총장은 “간호학과 신설은 지난 2월 약대 유치와 더불어 보건복지 의료·신약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순천대를 신약개발과 보건복지 의료분야의 교육·연구 메카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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