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이희재 안동대 총장, 이하 협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안동대에서 정기 모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참여 대학간 상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MOU도 체결한다.
모임에는 협의회 소속 18개 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해 지역 대학의 수업 목적 저작권 이용 보상금 기준 고시 계획, 대입 공통지원서 및 지원 위반자 사전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 등 대학 현안을 논의한다.
참여 대학간 MOU를 맺어 각종 교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세부 교류·협력 분야로는 △교수·학생 교류 △공동학술지 발간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 기자재·시설물 공용이용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학술회의 개최 △행정인력·정보 교류 등이 꼽힌다.
한편 서울산업대·진주산업대·한경대·한밭대가 이번 모임부터 가입함에 따라, 협의회에는 이들 대학을 비롯해 강릉원주대·공주대·군산대·금오공대·목포대·목포해양대·부경대·순천대·안동대·창원대·충주대·한국교원대·한국체육대·한국해양대 등 총 18개 대학 총장들이 참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