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대학원생들, 서울시 공모전서 동상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 김용철·이창주씨 … ‘2010 벤치·의자 디자인 공모전’서
서울시가 실시한 ‘2010 벤치·의자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성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 김용철(석사과정)·이창주(박사과정)씨가 ‘유니버설디자인 부문’ 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경성대에 따르면 공모전은 서울시가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와 소통하고, 도시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벤치·의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실물로 제작, 다음달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약 3주간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에 전시된다.
동상 수상자인 김용철·이창주씨는 경성대 유니버설디자인연구센터에서 계약직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보다 심화된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위과정에 진학한 케이스다. 현재 지도교수인 이호숭 교수와 함께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디자인기술개발사업에 참여, 사용이 편리한 가전기기 디자인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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