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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계 210위 … 24위 ↑
13일 中 상하이자오퉁대 500대 대학 순위 발표
5년 연속 상승 … “컴퓨터 과학 분야 두드러져”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이달 13일 중국 상하이자오퉁대(www.arwu.org)가 발표한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210위를 차지, 지난해 234위에서 24계단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지난 2006년(세계 252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 더불어 148위를 기록한 서울대와는 5년 연속 동반 국내 1·2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연세대는 “상하이자오퉁대 평가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컴퓨터 과학 분야”라며 “연세대는 이 분야서 세계 99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IT 강국인 한국의 컴퓨터 과학 발전을 연세대가 이끌고 있다는 증거”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한편,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KAIST는 세계 217위(국내 3위), 고려대는 세계 297위(국내 4위)에 랭크됐다. 또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 2위는 UC버클리대, 3위는 스탠퍼드대, 4위는 MIT, 5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차지했다.

상하이자오퉁대는 각 대학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자 수, 피(被)인용 연구실적, 네이처·사이언스지 개재 논문 수 등을 종합해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측정하고 있다. 세계 순위 100위 이내는 개별순위를 나타내며 100위 이후부터는 101~150위권, 151위~200위권 등 그룹으로 순위를 나타낸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8-16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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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올해 더타임즈도 교수당 학생수 자료 조작했던데..이번 평가에서는 또 무슨 자료를 조작했을까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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