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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고수들이 권하는 ‘건강 상식’
새내기들 중에는 일찌감치 웰빙을 즐기는 이들도 많을 것이고 웰빙을 시작해보려고 마음 먹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자, 여기 인터넷 카페인 wellbeingfriends의 웰빙 고수들이 전하는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소개한다.

◆11자 건강법

11자 건강법은 우리 인체의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시작은 발끝이다. 발끝을 항상 11자 모양으로 가지런히 놓으면 전신의 기가 두루두루 통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서 있을 때와 걸어 다닐 때의 올바른 자세

고개는 뒤로 젖히고 가슴은 앞으로 내밀고 골반은 뒤로 빼주어야 하며 발끝을 11자로 자연스럽게 모은다.

잠잘 때 올바른 자세

바로 잘 때는 목 베개를 하고 곧게 누워서 자며 목 베개의 높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팔뚝 굵기면 무난하다. 옆으로 잘 때는 목 높이와 일치한 높이의 베개를 베어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무릎은 약간 구부려 포개는 것이 좋다.

머리 감을 때 올바른 자세

아침마다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숙여서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뒤로 돌아서서 고개를 젖혀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 올바른 자세

척추에 가장 적게 무리를 주는 의자의 각도는 1백50도이며, 이때 등받이는 목의 높이까지 와서 목을 뒤로 젖혔을 때 머리를 받쳐줄 수 있어야 한다. 엉덩이 부분을 뒤로 뺄 수 있도록 등받이의 맨 아랫부분은 약간 뒤로 들어가 있어야 하고, 등받이의 중간 부분은 볼록하게 앞쪽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엉덩이의 높이보다 약간 올라간 정도가 좋고 이때도 발끝 모양을 11자로 모으는 것을 잊지 말자.

◆ 곱절 효과 내는 찰떡 음식 궁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문제. 성인병 걱정을 줄이려면 표고버섯과 같이 먹어야 한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와 E,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

찹쌀과 대추

찹쌀에는 비타민 B1·B2 질 좋은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점이라면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대추와 참기름, 잣 등이다.

굴과 레몬

굴은 어패류 중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식품이지만 부패가 빠른 단점이 있다.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이다.

된장과 부추

된장은 소화흡수가 매우 뛰어나고 비린내나 유해물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는 최상의 재료. 하지만 소금의 함량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추이다.

미역과 두부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많이 먹게 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킨다. 따라서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미역,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2-23 오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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