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오영교)는 임돈희 석좌교수<사진>가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아이티 문화유산 보호 국제전문가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1월 대지진이 일어난 아이티 문화유산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10명의 국제전문가를 대책위원으로 위촉했다. 임 교수는 아시아 지역에선 유일하게 대책위원으로 뽑혔다.
임 교수는 그간 글로벌 시대의 로컬 민속학 연구에 매진했다. 한국민속학회장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 국제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적 문화유산 등재 등의 문제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