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천 전북대 교수(조경학)<사진>가 ‘제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이하 도시숲 설계 공모전) 심사·운영위원장에 재선임됐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1회 도시숲 설계 공모전에서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김 교수는 ‘제1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과 ‘제4회 늘푸른 환경조경설계 공모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이 분야 학술 역량과 함께 안정적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숲 설계 공모전은 산림청 주최, (사)한국산림휴양학회 주관에 농림수산식품부와 산림조합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 도시민의 생활 속 녹색쉼터이자 탄소 흡수원인 ‘도시숲’ 개념을 알리고, 기존 공원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계획기술을 마련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한편 이번 도시숲 설계 공모전은 ‘숲속의 도시, 도시 속의 숲’이란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내달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작품을 제출받는다. 심사에 따라 농림수산부 장관상 1팀(상금 500만원)과 산림청장상 2팀(상금 150만원) 등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