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지경부 ‘산학연 협력 연찬회’ 개최
20일 용인 퓨처리더십센터서 교과부 차관 등 참석
산학연 선진화방안, 산학융합지구 조성계획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산·학·연 협력 연찬회’를 개최한다.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 퓨처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대학과 기업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교과부와 지경부는 지난해 11월 연찬회에서 '산학연 협력 선진화 방안'과 '(가칭)산학융합지구 조성계획'을 발표한다. 선진화 방안에는 △기업의 대학·출연(연) 공동기술개발 △인력양성 투자 촉진 △기업주도형 공동연구개발 확산을 위한 정책과제 △산업현장 친화형 대학 교원인사제도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산학융합지구 조성계획은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집적하는 게 골자다. 연구개발·인력양성에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이 제시된다.
교과부와 지경부는 “산학연 관계자들의 소통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과부 2차관, 지식경제부 1차관,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변재일위원장과 각 대학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인재양성센터장,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단장,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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