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휠라코리아와 파트너십 체결
재정적 지원 등 받게 돼 … “선진국형 대학스포츠 발판 마련”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학내 총장실에서 휠라코리아(주)(회장 윤윤수)와 공식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19일 연세대에 따르면 대학·기업 간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것은 한국대학스포츠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파트너십에 의해 연세대는 휠라코리아(주)로부터 물품·현금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또 휠라코리아(주)는 연세대를 통해 국내 대학스포츠 내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는 “휠라코리아(주)와의 협력으로 국내 대학스포츠 최초로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운동부 발전을 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최근 김한중 총장을 회장으로 한 (사)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발족, 대학 축구·농구의 리그제 전환, 정부의 공부하는 운동부 육성정책 등과 맞물려 한국대학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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