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대학원대학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 제20기 수료식이 지난 20일 오후 4시 경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마산반 57명, 거제반 43명 등 총 100명이 수료 증서를 받았다. 또 마산반 조현욱 원우회장과 거제반 류상태 사무국장 등 6명이 공로상, 30여 명이 최우수상·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제20기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인사로는 김석구 마산해양항만청장, 정성균 마산동부경찰서장, 조인재 마산소방서장, 하태민 해군진해기지사령관, 박승현 거제경찰서장 등이 있다.
수료생들은 약 15주 동안 국내 최고의 대북전문가인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현 경남대 총장), 이태식 전 주미대사,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등 국내외 북한·동북아문제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