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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응시율 89.52%”
서울지역 5843명 최다 응시‥제주 29명으로 최저 응시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이하 LEET) 응시율이 89.52%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정종섭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성열)에 따르면 2011학년도 LEET는 지난 22일 실시됐으며 전체 지원인원 8518명 중 89.52%인 7625명이 응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5843명이 응시했고 수원 325명, 부산 432명, 대구 345명, 광주 191명, 전주 152명, 대전 261명, 춘천 47명, 제주 29명이 각각 응시했다. 결시자는 응시료 환불자 535명을 포함, 총 893명이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관계자는 “수험생 중 시각장애인(약시)과 지체장애인이 포함된 특별관리대상자는 18명이었으며 별도로 제작된 확대 문제지와 논술답안 작성을 위한 컴퓨터 등이 제공됐다”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10-08-24 오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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