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 다음달 6일 사분위 긴급 현안 보고 개최
상지대 문제 등 집중 추궁 전망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가 다음달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상지대 문제 등이 이날 전체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교과위 관계자는 “다음달 6일 사분위에 대한 현안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과위가 사분위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기로 한 이유는 상지대의 정이사 선임을 두고 반발이 확산되는 등 사분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국회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기 사분위가 출범하면서 사분위가 구재단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아 이번 현안보고에서는 사분위에 대한 강도높은 추궁이 예상된다.
상지대 관계자는 “아직까지 사분위의 회의자료와 상지대 등에 대한 결정의 심의근거 등이 공개되지 않았다”면서 “(교과위에서의) 실체적인 검증은 심의자료 등을 근거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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