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가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며 안병영 교육부총리가 참석, '특성화와 구조조정'에 대해 총장들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총장들은 △산업인력 양성과 대학의 역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방안 △학생부족 시대의 대학재정 문제와 전망 △M&A 시대의 대학구조조정 추진전략 △청년실업과 대학의 역할 △NURI 사업의 성공을 위한 과제 △지방교육 지원·봉사 선례와 전망 등에 대해 총 5회의 분과토론를 거쳐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은 '한국 기술산업의 미래전망과 대학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박영식 회장(광운대 총장)은 "오늘날 한국 대학은 위기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전환점에 처해 있다"면서 "이번 자리를 통해 총장들이 힘을 합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