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이 국내 저명인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포스텍 멘토십 프로그램’ 제2기 멘티 수료식을 27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이영하 LG전자 사장, 임지순 서울대 교수 등 각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십 프로그램은 리더십 역량을 갖춘 포스텍 학생들을 선발, 글로벌 리더로 지녀야 할 다양한 소질을 계발하고 사회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가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링 활동은 멘토와 멘티의 여건이나 특성에 따라 e메일과 전화, 직접대면 등을 통해 이뤄졌다.
포스텍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1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0개월 동안 진행됐다. 우리 사회 여러 분야 리더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선진인재 양성 과정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