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제1학생회관 식당이 ‘푸드 카페테리아’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최근 제1학생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30일 오전 김윤수 총장, 보직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 카페테리아’ 개관식을 가졌다.
30년 만에 새 단장한 식당은 내부 홀과 야외테라스 등 400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세계푸드에서 한식·중식·양식·분식 등 위생적이고 질 높은 식사메뉴 20여 가지를 제공한다. 식당 이용자 대부분이 학생임을 감안해 가격이 1000~3000원대로 저렴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더불어 전남대는 제1학생회관 식당 내부에 빔 프로젝트와 칠판 등을 설치, 학생들이 세미나와 학습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윤수 총장은 “대학은 배우고 가르치며, 연구하는 곳이기에 창조를 위한 그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건강한 환경 속에서 학생이 건강한 생각을 키워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