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지난 30일 학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천즈리(陳至立)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천즈리 부위원장은 교육개혁을 통해 고등교육 발전과 여성 지위 향상, 중국 내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천즈리 부위원장은 중국 복건성 출신으로 상해시위원회 상무위원과 부서기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당서기, 교육부 부장,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수석 부회장을 거쳐 2008년 제11대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에 올랐다.